지하 3층~지상 13층, 368가구 규모 신축 단지 조성
모아타운 계획과 연계… 교통·교육·환경 최적화 입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호반건설이 서울 양천구 신월동 144-20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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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월동 144-20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자료=호반건설] |
31일 호반건설은 전일 열린 신월동144-20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3층~지상 13층, 5개 동, 아파트 36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 단지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대장홍대선 신월역(신설 예정)과 인접해 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화곡역도 1km 내외에 위치해 여의도, 종로, 마곡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신원초·양서중·광영고 등이 가깝고 서서울호수공원과도 근접하다.
2023년 서울시가 고시한 신월동 102-33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상 1·2·3·4구역 중 1구역에 해당한다. 호반건설은 향후 인근 구역 연계 수주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축적된 시공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겠다"며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아 입주민이 오랜 기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호반건설은 올해 양천구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광진구 자양1-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관악구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등을 수주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