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1시 27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일보다 4.23%, 800원 오른 1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은 이날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해운사 지분 인수를 통해 현지 해운사업에 본격 진출하겠다고 선언했다.
대우조선은 이번 계약을 통해 임핀다 지분 49%를 인수, 향후 공동경영을 통해 남아공 현지 건화물 및 원유, LPG 등의 운송을 전담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이와 더불어 여타 조선주들 역시 2분기 실적에서 양호한 성과를 거둘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동반 상승 현상을 보이는 모습이다.
현대중공업이 전일보다 2.96%, 7500원 올라 26만1000원에 거래되는가 하면 삼성중공업과 한진중공업도 2% 이상의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