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상하이증권보에 따르면, 농업은행은 상반기에 전년 동기에 비해 40% 늘어난 460억위앤(미화 약 68억달러)의 순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의 26.3% 확대에 비해 증가율이 더욱 가속화된 것으로, 이 기간 적극적인 대출집행에 이루어진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상반기 중 신규대출은 11.2% 증가한 4조 6300억위앤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해, 성난 UOB카이히안의 애널리스트는 "농업은행의 상반기 순익 증가세는 경쟁사들에 비해 훨씬 강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농업은행은 오는 15일과 16일 상하이와 홍콩 증시에 각각 상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