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5월 전국 미분양주택 현황에 따르면 5월 현재 전국 미분양 아파트는 모두 11만460가구로 전월보다 51가구(0.05%) 증가했다.
미분양 주택 증가는 서울, 수도권 지역이 주도했다. 수도권 미분양은 2만7647가구로 전월대비 1737가구 늘었고 서울 미분양도 1957가구로 전월대비 382가구(24.3%) 늘었다. 특히 서울과 인천에서 눈에 띄게 증가했다.
반면 지방 미분양은 꾸준히 줄고 있다. 5월 지방 미분양은 총 8만2813가구로 전월보다 1686가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도 수도권 4766가구, 지방 4만4512가구 등 모두 4만9278가구로 전월대비 314가구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