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김진영 애널리스트는 6일 보고서를 통해 향후 중형주의 차별화가 지속될 수 있는 요인으로 △ 실적 모멘텀 △ 설비투자 확대 및 정책 모멘텀 △ 국내 중소 부품ㆍ소재업체의 강화된 경쟁력을 꼽았다.
김 애널리스트는 “코스피가 박스권 내의 눈치 보기 양상을 지속한다고 하더라도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 발표(7일)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시즌에 돌입하게 되면, 2분기 뿐만 아니라 그 이후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수 있는지의 여부로 업종별·종목별 차별화가 극대화 될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옥석 가리기”라고 주장했다.
그는 “실적시즌은 실적 호전주로 대응하는 것이 정석”이라며 “여기에 플러스알파를 찾는다면,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실적을 견인할 수 있는 모멘텀과 수급상의 부담에서 자유로운 중형주에 대한 선별 투자가 바람직해 보인다”고 밝혔다.
△ 에스엔유 △ 한솔LCD △ 덕산하이메탈 △ 실리콘웍스 △ 동부하이텍 △ 유진테크 △ 에스엘 등이 유망 중형주로 꼽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