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규 애널리스트는 “정부 정책 리스크로 인한 영업 위축과 주력 품목들의 노후화, 그리고 법인세의 추가 납부 세액반영에 따른 이익 모멘텀 제한으로 성장성의 둔화가 심화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을 기존 추정치 보다 1.2% 낮은 6718억원으로 조정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Valuation – 투자의견 및 적정주가 하향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Buy 에서 Hold 로 하향하며, 조정된 연간 실적을 반영하여 적정주가를 기존 70,000원 대비 28.6% 하향한 50,000원을 제시함. 현 주가 (7월 1일 종가 기준)대비 9.9%의 상승 여력을 가짐. 투자의견 및 적정주가를 하향한 주 이유는 첫째, 강화되는 정부 정책 리스크로 인해 국내 제약사의 성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폭으로 증대되고 있고, 둘째, 올메텍의 성장성이 제한될 것으로 판단됨. 셋째, One-off 비용인 법인세의 추가 납부 세액반영에 따라 이익 모멘텀이 제한될 것으로 판단됨. 반면, 이익 모멘텀 악화는 2분기에만 국한될 전망이어서 3분기 및 4분기의 실적 개선에 따른 투자매력도는 점차 높아질 전망임. 또한,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의 임상 결과 및 기술 수출 가시성 증대도 동사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재료로 판단됨. 더불어 우려했던 정부 정책 영향의 노출도가 낮아질 경우에도 투자의견 및 적정. 주가 상향의 근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음
◆ 2Q 영업실적 Preview - 순이익 적자 전환
동사의 2010년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5%, 20.0% 증가한 1,647억원, 213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이 이루어진 것으로 예상되나, 당기순이익은 One-off 적추가 납부 세금 약 284억원이 반영되어 적자 전환된 것으로 추정됨
◆ 연간 영업실적 하향 조정
강화되는 정부 정책 리스크로 인한 영업 위축 및 주력 품목들의 노후화 등으로 인한 성장성의 둔화폭이 기존 추정치에 비해 커질 것으로 판단되어 2010년 및 2011년 매출액을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1.2%, 2.3% 하향한 6,718억원, 7,263억원으로 조정한 반면, 영업이익은 환율 안정화 등에 따른 원가부담 감소 및 마케팅비용 축소 등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4.8%, 3.9%상향한 868억원, 979억원으로 조정함. 다만, 2010년 당기순이익은 One-off 적 추가 납부 세액 약 284억원을 반영하여 기존 추정치 대비 43.8% 하향한 366억원으로 조정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