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한 재고부담 및 주타지표의 개선, 선행종합지수의 반등 등은 경기상승세의 지속을 예고한다는 진단이다.
그는 "제조업 정상화→가동률 상승→설비투자 확대→민간 일자리 증가→소비 증가의 선순환 흐름이 가시화됐다"며 "하반기에는 서비스업 개선 및 투자 확대 등으로 선순환 흐름을 좀더 구체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그는 "경기 상승세는 지속되나 상승속도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의 오름 폭이 둔화된 가운데 동행종합지수 구성항목 중 부정적 항목의 수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대외적 불확실성은 상존하지만 실물경제의 급랭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것이 윤 이코노미스트의 판단이다.
그는 특히, "제조업의 낮은 재고부담, 설비투자 선행지표 회복, 선행종합지수 반등 등의 요인들은 향후 경기에 대한 전망을 긍정적으로 갖게 하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윤 이코노미스트는 아울러 "경기가 상승국면에 확연히 들어선 만큼 기준금리 인상이 임박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단언했다.
내수가 개선되면서 수요 측면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부상할 것이므로, 총액대출한도 축소에 이어 기준금리 인상도 3/4 분기 중에 단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