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최대식 애널리스트는 28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판매대수 전망치를 166만 8,830대에서 172만 1,366대로 5.1% 상향조정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최 애널리스트의 이날자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실적 전망 상향, 목표가 19만원 ↑
올해 판매대수 전망치를 166만 8,830대(내수 69만 5,213대, 수출 97만 3,617대)에서 172만 1,366대(내수 63만 866대, 수출 109만 500대)로 5.1% 상향조정한다. 내수 전망치는 낮추고 수출 전망치는 상향조정했다. 여기에 환율 전망치 조정을 반영해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 추정치를 34조 9,844.5억원과 2조 7,378.4억원에서 36조 2,902.5억원과 2조 9,601.5억원으로 각각 3.7%와 8.1% 상향조정한다. 기아차 추정실적 상향조정에 따른 지분법이익 증가 등을 추가로 반영해 보통주 기준 추정 EPS도 1만 8,273원에서 2만 841원으로 14.1% 상향조정한다. 우선주 포함 전체 시가총액을 올해 추정 순이익으로 나눈 P/E는 7.5배다.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 속도가 빨라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 동사에 대해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17만원에서 19만원으로 11.8% 상향조정한다.
2분기 자동차 판매대수는 내수 15만 7,534대, 수출 29만 6,486대로 등 모두 45만 4,020대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2분기부터 세제지원에 따른 정책효과 산업수요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에 기저효과는 약화되겠지만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작년 4분기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2분기 매출액은 9조 4,816.6억원, 영업이익은 8,082.5억원으로 전년동기비 각각 17.3%와 2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환율 상승에 따른 판매보증충당금전입액 증가, 해외시장개척비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