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제시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목표주가 29,000원, 투자의견 ‘BUY’로 커버리지 개시
셀트리온은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 개발 글로벌 선두주자으로 목표주가 29,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BUY’의견의 근거는 1) 진입장벽이 높고 수익성과 성장성이 뛰어난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하여 2011년부터 본격적인 상업화가 예상되고, 2) 거대 항체의약품의 특허만료와 선진국의 의료비 절감 노력으로 향후 바이오시밀러의 수요가 급증, 시장환경이 우호적인데다, 3) 테마섹홀딩스로부터의 외자유치로 재무적 현금흐름 개선과 바이오시밀러사업에 대한 시장성을 객관적으로 검증 받았다는 점이다.
-거대 항체의약품의 특허만료 러쉬, 미국 의료개혁으로 바이오시밀러 시장 급증 예상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시장은 아직 형성되지 않았지만 향후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연간 4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허셉틴, 레미케이드, 리툭산 등의 항체의약품이 2012년부터 유럽을 기점으로 특허 만료가 지속되는데다, 미국의 의료개혁안 통과로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이기 때문이다.
- 향후 5년간 외형과 영업이익은 연평균 47.1%, 52.7% 늘어날 전망
향후 5년간 매출액은 연평균 47.1%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연평균 52.7% 증가해 초고성장이 예상된다. 이는 금년부터 허셉틴, 레미케이드, 레미케이드 등의 바이오시밀러 품목허가용 배치 매출이 반영되고 2012년부터 동물세포배양설비의 생산능력이 기존이 5만리터에서 14만리터로 확대되고 상업용 배치가 이머징국가를 시작으로 글로벌로 출시될 것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