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0.67% 하락한 9999.40엔으로 마감했다.
이 지수는 10009.25엔으로 거래를 개시, 오후들어 일시 9989.21엔까지 후퇴한 뒤 1만 선을 놓고 등락을 거듭하며 1만선 지지력을 시험하는 모습이었다.
이번주 들어 이 지수가 강한 랠리를 펼치면서 단기적 과열감이 감지되며 차익실현 성격의 매물이 나왔다는 분석이다.
사흘간의 연휴 끝에 개장한 중국 증시가 오전의 상승분을 지켜내지 못한 것과 더불어 스페인 재정위기 우려가 고조되면서 외환시장의 엔고 현상이 재개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유로/엔 환율은 전날대비 0.31% 하락한 112.06/10에 호가되며 일본의 수출주에 부담이 됐다.
한편 토픽스 역시 4.9엔 하락한 887.48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