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뉴프렉스의 올해 첫 1000억원 매출실적 달성도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뉴프렉스는 17일 "올 3월부터 양산을 시작한 LED용 메탈PCB 매출실적이 매월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생산초기인 것을 감안할 때 내년 전체실적 가운데 50%이상을 LED용 메탈PCB 실적이 기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프렉스는 올 3월 LED용 메탈PCB을 본격 생산하기 시작했다. 첫 생산월인 3월의 매출실적은 15억원 수준에 머물렀으나 4월과 5월, 6월로 들어서면서 20억원에 가까운 실적을 쌓고 있다. 특히 내달부터는 생산규모를 기존보다 3배 가까이 늘려 월 매출실적을 50억원까지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올해 예상하는 LED용 메탈PCB실적은 350억원에서 400억원 사이다. 올해 매출목표 1000억원 가운데 40%를 LED용 메탈PCB로 채워진다는 계산이다.
무엇보다도 내년부터는 지난해 실적의 100%인 FPCB를 넘어설 것이란 게 뉴프렉스의 관측이다.
뉴프렉스 고위 관계자는 "LED용 메탈PCB실적이 예상보다 가파른 실적을 낳고 있다"며 "아직은 생산초기인 관계로 정상적인 실적을 기록하지 못하지만 내년부터는 높은 영업이익률과 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뉴프렉스의 LED용 메탈PCB 매출이 크게 늘어난 배경에는 LED TV와 3D LED TV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확대의 영향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뉴프렉스는 애플의 '아이폰'으로 인해 붐을 타기 시작한 스마트폰용 PCB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뉴프렉스의 PCB기술에는 초경량 스마트폰 등에 적용이 가능한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