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브라질이 경기 정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되며, 중국과 프랑스 그리고 이탈리아도 경기가 고점을 지나고 있다는 증거가 강해졌다는 평가다.
11일(현지시간) OECD는 4월 경기선행지수(CLI)가 104.0으로. 직전월의 103.6에서 소폭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 지수는 9개월째 연속 상승했지만 점차 상승 폭이 줄어들면서, 경기 회복세가 점점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같은 기간 주요 7개 선진국(G7)의 경기선행지수는는 104.2로 전월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3월 지수는 월간 0.6포인트 상승한 바 있다.
이 가운데 미국과 일본은 강한 경기 회복 조짐을 보였다. 미국의 선행지수는 지난달 103.0에서 103.6으로 상대적으로 강하게 상승했으며, 일본 역시 3월의 103.1에서 0.6포인트 상승한 103.7을 기록했다.
OECD는 "일본과 미국, 독일의 경우 전반적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점차적으로 경기회복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브라질은 4월 경기선행지수가 100.6을 기록, 3월과 동일한 수치를 보였으며 중국은 0.4포인트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