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고객들은 위안화 표시 신용장 개설을 비롯해 무역대금 결제, 예금, 현물환 및 선물환, 무역금융, 송금 업무 등 무역거래 때 동반되는 모든 금융 서비스를 위안화로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무역거래는 대부분 미 달러화로 이뤄져 무역결제를 할 때 한국 기업들은 원화를 미 달러화로, 중국 기업들은 달러화를 위안화로 바꿔야 했으며 환율 변동 위험를 감당해야 했다.
HSBC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환 리스크를 줄일 수 있고 수출업체의 경우 수출대금으로 받은 위안화를 외화계좌에 예치하면 위안화 결제 때 활용할 수 있어 환전 수수료도 절감된다"고 말했다.
중국은 한국의 전체 수출입 중 20%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교역국이다.
중국HSBC은행은 위안화 결제 은행 자격을 획득한 최초의 외국계 은행으로 2007년 홍콩에서 처음으로 위안화 표시 채권을 발행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