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코스닥지장에서 위메이드는 오전 11시 18분 현재 전일대비 1000원 (2.18%) 오른 4만68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가 기획재정부에 게임산업에 대한 조세감면 건의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세를 보이던 주가는 반등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 건의서에는 소프트웨어 분야의 신성장동력 세제 감면 대상에 게임산업을 포함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으며, 세제 감면 해택은 게임의 연구개발 비용에 대해 적용될 전망이다.
또한 위메이드가 조이맥스 인수하는 것 또한 호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나태열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조이맥스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서버 기술은 프로젝트 종속성이 크지 않아 활용도가 높다"며 "위메이드의 이번 인수 결정은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외에 위메이드의 신작 게임에 대한 기대감도 큰 상태다.
메리츠종금증권 성종화 애널리스트는 "중국과 한국에서 각각 출시되는 미르의 전설3와 창천2의 잠재력이 풍부하다"며 "대작급 기대작의 출시에 따라 기존에 제기됐던 신작 모멘텀의 부족 문제가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