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D(Investor's Business Daily)와 TIPP가 발표하는 경제낙관지수는 5월 48.7에서 6월 46.2로 하락했다.
경제낙관지수가 50 이상이면 경제를 낙관적으로 보는 비율이 높고, 50 이하면 부정적 시각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6월 수치는 12개월 평균치 48.1보다 1.9포인트 낮은 것이며, 공식적으로 경기 침체가 시작된 2007년 12월의 44.4에 비해서는 1.8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IBD의 테리 존스 부국장은 "미국 가정의 52%가 고용에 매우 민감한 편이며 현재 28%는 가족중 적어도 한명이 풀타임 직장을 구하고 있고, 41%는 향후 1년내 감원을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 6주간 증시가 14%의 조정세를 보인 것도 신뢰도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6개월 경제전망 지수도 9.8포인트나 하락한 46.0을 기록했다. 개인 재정전망 지수도 0.9%가 하락한 52.2를 나타냈다.
IBD/TIPP는 매달 첫째주에 900명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경제낙관지수를 산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