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헝가리 위기설이 대두되면서 유로/달러가 4년래 최저치를 경신한 가운데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강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제2의 금융위기가 발발할 것이라는 불안감 속에 수요 감소 우려가 커지면서 뉴욕시장에 상장된 국제 유가 선물은 2% 이상 빠지면서 배럴당 70달러 선을 하회했다.
한국 시간 오전 9시 46분 현재 유로화 표시 금 시세는 온스당 1022.33유로에 호가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앞서 1021유로 초반대까지 밀렸다.
같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7월물은 2.6% 하락한 배럴당 69.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말 4.15% 하락한 71.15달러에 마감했다.
이 시각 현재 유로/달러는 1.1900달러로, 4년래 최저치를 경신했으며 미국 달러화 지수는 88.537로, 15개월래 최고치로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