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대전지역 최고령자인 111세 김금홍 할머니는 6월 2일 지방선거 투표를 마쳤다. 김 할머니는 조원기(54) 월평1동장의 승용차를 타고 이날 오전 서구 월평1동사무소 투표장에 도착한 뒤 주위 사람들의 부축을 받아 투표를 끝낸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도에서 지역 최고령 유권자로 선정된 104세 한보정옹 할아버지도 삼학동 2투표구를 찾아 투표권을 행사했다.
또 경기도내 최고령 유권자인 122세의 남궁할머니가 오늘 오전 부재자 투표로 참정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져 투표열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강원도 내 최고령 유권자인 113세 갈순희 할머니의 경우 부재자 투표로 소중한 한 표를 더했다. 갈 할머니는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에 거주해 지난달 27일 거소투표로 권리를 행사했다.
한편 인천시 최고령 유권자인 동구 송현동 112세 이연임 할머니는 거동이 불편한 관계로 투표를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