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CJ인터넷의 목표주가를 1만7800원에서 1만5300원으로 14%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게임 ‘서든어택’ 불확실성 불거지며 동사 주가 최근 급격히 하락함에 따라 여전히 현재가 대비 38%의 상승여력 남아 있다는 이유에서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10 2Q 매출, 영업이익 564억원, 118억원으로서 전분기 대비 8.3%, 13.6% 대폭 감소, 당사 종전 전망치 대비 7.3%, 15.6% 대폭 미달 추정. 2Q 게임업 비수기 영향 감안해도 부진의 정도는 예상을 초과하는 수준. 10 2Q 세전이익 -43억원으로서 전분기 대비 적자전환, 당사 종전 전망치 대폭 미달 추정. 이는 중국법인 청산손실 100억원, 진삼국무쌍 판권 잔액 상각 45억원 등으로 인한 영업외손익 악화에 따른 것. 중국법인 청산손실은 일회성 항목이라 밸류 DC 요인은 부분반영이 합당하나, 진삼국무쌍 판권 상각은 특성은 일회성이나 퍼블리싱게임 판권 상각은 발생빈도가 높아 구조적 측면이 강하므로 전액 밸류 DC 요인으로 반영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판단
- 10 2Q 영업실적 예상 대비 부진, 중국법인 청산손실 및 진삼국무쌍 판권 상각 등 일회성 항목에 따른 10 2Q 세전이익 예상 대비 부진 감안하여 10년 이후 실적 전망치 하향. 10E EPS 09년 대비 11.4% 감소 추정. 이는 당사 종전 전망치 대비 34.8% 하향. 11E EPS 10년 일회성 영업외비용에 따른 기저효과로 10년 대비로는 68.7% 대폭 증가 추정. 그러나, 당사 종전 전망치 대비로는 8.9% 하향
- 넥슨의 게임하이 인수로 서든어택 서비스 존속에 대한 원론적 불확실성 발생. 동사와 게임하이간 서든어택 퍼블리싱 계약 기간은 내년 7월 종료. 1) 서든어택 이용자는 넷마블 회원이므로 동사가 서든어택 이용자 DB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 2) 3년이 넘는 서비스를 통한 FPS 장르의 퍼블리싱 노하우 구축, 3) 동사와 게임하이간 서든어택2 퍼블리싱 계약이 체결된 상황이라 서든어택과 서든어택2 퍼블리셔의 이원적 운영에 따른 상호 경쟁 및 게임하이의 컨텐츠 공급 전략 문제 등을 감안할 경우 내년 7월 동사와 게임하이간 계약 종료 후 서비스 재계약 가능성 있음. 그러나, 1) 넥슨의 게임하이 인수의지와 목적(서든어택 확보가 주 목적 - 카스, 워록 등 FPS 장르에서 큰 성과 없었음. FPS 장르에 대한 의지 큼 -), 2) 10-20대의 저연령층이 주인 서든어택의 이용자층이 넷마블 및 넥슨과 상당부분 겹친다는 점(중복회원), 3) 넥슨의 우수한 퍼블리싱 경쟁력(전반적 퍼블리싱 경쟁력은 동사보다 우수. FPS 또한 카스, 워록 등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상당수준 노하우 구축 상태) 감안 시 넥슨이 직접 퍼블리싱 시도할 가능성도 있음. 참고로 서든어택 제외 시 10년, 11년 영업이익 감소율은 18.4%, 17.5%, EPS 감소율은 30.8%, 17.9% 추산(11년 7월 게임하이와의 계약기간 종료이나 밸류에이션용 시뮬레이션은 10년부터 적용)
- TP 17,800원에서 15,300원으로 14% 하향. 서든어택 불확실성 불거지며 동사 주가 최근 급격히 하락함에 따라 하향조정된 신규 TP 또한 여전히 현재가 대비 38%의 상승여력 남아 있어 투자의견 BUY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