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은행 창구에서 2년 이상 착용한 여름 유니폼 6000여 벌을 베트남 빈곤지역에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증한 티셔츠는 국제구호기구인 '나눔과 평화재단'을 통해 베트남 광아이성 빙선면에 위치한 쭝꿧(Dung Quat) 기술전문대학교와 인근 마을 주민 등에게 전달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베트남에 기업은행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현재 베트남 호치민 지점과 하노이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베트남 현지 은행과의 합작은행 설립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