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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국 & 유럽 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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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5월 27일자 "미국 및 유럽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S. Market Flow
- 26일 미국 증시, 경기지표 개선으로 장초반 상승했으나 FT보도에 중국정부가 유럽지역 국채 투자 축소를 검토할지도 모른다는 관측이 돌며 유럽발 위기에 대한 우려가 불거져 하락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69.30p(0.69%) 하락한 9974.45,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15.07p(0.68%) 하락한 2195.88, S&P500 지수 전일대비 6.08p(0.57%) 하락한 1067.95

- 미 상무부, 4월 내구재주문은 전월대비 2.9% 증가해 시장예상치 1.3% 증가를 상회하고 최근 3개월중 가장 큰 폭을 기록

- 미 상무부, 4월 신규주택판매는 연율 50만4000채를 기록해 전월대비 14.8% 상승 시장전망치 42만 5000채를 큰폭으로 상회

- 미 모기지은행협회, 지난주 모기지 신청건수는 Refinancing용 모기지 신청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11.3% 증가

- 국채가격, 미 경제지표으로 하락했으나 뉴욕증사가 반락하면서 낙폭 축소.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3%p 상승한 3.19%

- 달러화, 유로화가 유로존에 대한 우려로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고 미 경제지표가 개선되면서 달러화는 주요통화대비 상승 마감.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31엔 하락한 89.92엔,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167달러 하락한 1.2178

- 국제유가, 미 경제지표가 개선세를 보이며 상승마감. WTI 7월물 인도분 가격 배럴당 2.76달러 상승한 71.51달러


▶ U.S. Market Insights

- 세계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으로 경기에 민감한 기술주 하락. 마이크로소프트[MSFT] 4%, 애플[AAPL] 0.45%, IBM[IBM] 1.04%, 인텔[INTC] 0.72% 하락. 애플의 시가총액은 2221억2000만 달러로 마이크로소프트 시가총액 2191억8000만달러를 넘어섬.

- 의류업체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AEO]. 2분기 전망치가 애널리스트 기대를 밑돌면서 16% 하락

- 포드[F], 타이코 인터내셔널로부터 하이브리드 자동차 200대를 주문받았다는 소식에 3.3%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유럽 증시는 최근 유럽위기와 북한 리스크에 따른 조정이 과도했다는 평가로 급등 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97.40p(+1.97%) 상승한 5,039.54,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77.30p(+2.32%) 오른 3,408.59,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87.98p(+1.55%) 상승한 5,758.02로 각각 마감

- 블룸버그,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이 유럽 은행들에게 스트레스 테스트 시행을 촉구할 전망이라고 보도. 과거 금융위기 당시 미국 정부가 이를 통한 투명성 제고로 시장의 불안감을 해소했던 전례를 상기시킬 방침. 미국 경제에 대한 유럽 재정위기 파급효과로 적극적인 행보

- 바클레이즈 캐피탈, 일본 국채 투자자 3분의 2가 7500억유로의 유로존 안전기금이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발표. 유럽 국채에 대한 일본 투자자 선호도 30%미만으로 하락. 아시아 투자자들의 유럽 시장 엑소더스 우려

- 블룸버그, 이탈리아 의회가 240억유로(300억달러) 규모의 긴축 재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보도. 3년간 공무원 임금을 동결하고 탈세 조사 강화 등을 통해 2012년까지 GDP 대비 재정적자를 유럽연합(EU)가 규정한 3% 이내로 감축하겠다는 계획


[푸르덴셜투자증권 정대호 방민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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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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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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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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