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환시장의 급등세를 이어가는 분위기였지만,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0.2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42.3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50.00원에 비해 7.70원 낮은 수준이다.
이날 오전 천안함 사태 합동대책반 회의에 참석하는 한은의 장병화 부총재보는 "환율이 너무 민감하게 반응했다"면서 "오늘은 환율이 레벨조정을 하면서 상대적으로 안정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역외NDF시장의 환율 추세에 대해 평가했다.
재정부의 외환관계자도 "3개월물 이상의 달러 스왑포인트가 마이너스(-)로 전환됐지만 오늘부터는 상황이 개선되고, 환율 또한 어제와는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