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 17~18일 포스코건설이 부산 서면에 분양한 더샵센트럴스타 리츠 오피스텔은 평균 31대 1을 기록하는 등 소형 오피스텔은 서울과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25일 부동산정보업계에 따르면 연내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오피스텔은 총 9곳에서 5210실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서울은 2곳 390실, 인천은 4곳 292실, 그리고 지방에서 3곳 2728실 등이 각각 공급된다.
먼저 동부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국제빌딩 주변 제3구역에 짓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을 오는 6월 공급할 예정이며 포스코건설은 행당동에 ‘행당 더샵’ 183실을 11월에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지구 5공구 Rm1블록에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오피스텔 606실을 6월에 공급한다.
한화건설은 인천 남동구 고잔동 C1블록에서 ‘에코메트로’ 오피스텔 316실을 10월 중 분양할 계획이며 우미건설은 인천 서구 청라지구 M2블록에 ‘린 스트라우스’ 오피스텔 450실을 하반기에 분양한다.
내집마련정보사 양지영 팀장은 “부동산 장기 침체, 소형 공급 물량 부족 등으로 당분간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하지만 오피스텔의 경우에는 입지여건이 뛰어나더라도 아파트만큼 집값 상승 크지 않기 때문에 시세차익을 기대하기 보다는 임대수익률이 높은 곳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