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9일 삼성PC와 디자인 일체감을 구현한 외장HDD C2 시리즈 4종, 외장ODD 1종, 무선 키보드 2종, 무선 마우스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외장하드 C2 시리즈는 기존의 R580 시리즈 노트 PC에 채택한 댄싱웨이브 패턴의 레드베리 컬러와 X170 시리즈의 크리스털 패턴의 블랙컬러의 2가지 컬러로, 용량은 320GB, 500GB 2가지이다.
또 사생활 보호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가상 드라이브에 데이터를 암호화해 저장하는 시크릿존(SecretZoneTM) 기능을 통해 외장 하드 분실 시에도 데이터 유출의 걱정을 덜었다.
이 밖에도 자동 백업 기능을 적용해, 실시간 혹은 예약된 스케줄에 따라 데이터 백업이 가능하다.
사용 용량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용량 확인 기능과 5분 간 사용하지 않을 시 대기모드로 자동 전환되는 절전 모드 기능을 갖췄다.
대기모드 상태에서 전력 소비를 기존 2.5W에서 0.09W로 95%이상 줄여 불필요한 전기 소모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슬림한 디자인의 외장형 ODD도 함께 선보였다.
일체형 PC와 디자인 일체감을 맞춘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도 출시된다.
플러그 앤 플레이(PLUG&PLAY) 방식을 지원해 별도의 연결 세팅이 필요 없이 자동연결 될 뿐만 아니라 초소형의 고성능 '나노 리시버(Nano Receiver)' 채용으로 노트북에 장착된 상태에서도 이동과 보관이 가능해 소비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마우스의 경우 ON/OFF 스위치 적용으로 효율적인 전원관리가 가능하며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800dpi에서 1600dpi까지 정밀도(DPI) 변경이 가능하다.
IT 솔루션사업부 전략마케팅팀 박용환 전무는 "삼성전자는 세련된 색상과 앞선 디자인의 PC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 사용자 편의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고려한 PC 액세서리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더욱 새롭고 트렌디한 '삼성 SENS LIFE'를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