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우리시각 오후 4시 16분 현재 범유럽지수인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날 대비 2.1% 하락한 985.4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이 지수는 지난 2월 말 이래 처음으로 1000선을 하회했다.
같은 시각 프랑스 CAC-40지수는 1.99%, 영국 FTSE100지수는 1.25% 각각 하락하고 있다. 독일의 DAX지수 역시 1.01% 하락하고 있다.
유로존 주변국의 재정 상황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과 포르투갈, 이탈리아의 증시도 각각 2.2~3% 가량 하락출발 했다.
그리스발 사태 확산에 대한 우려감으로 전일 미국 증시가 폭락한 영향으로 이날 세계 주요 증시는 급락세를 보였다.
일본 닛케이 지수가 3%, 중국 상하이 종합 주가지수가 2% 대로 하락하는 등 아시아 증시는 급락세를 보였다.
전날 유럽증시는 3일 연속 급락하며 2개래 최저치까지 밀려났다. 시장은 그리스 위기가 쉽게 일단락 지어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면서 당분간 이러한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