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대우차판매는 전일대비 155원(7.40%)오른 2250원을 기록중이다.
전거래일 10% 이상 하락세를 보이던 주가는 민 행장의 발언일 알려지자 장 출발과 함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산은금융지주의 회장을 겸하고 있는 민유성 산업은행장은 제43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 총회가 열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산업은행은 국책은행으로서 상업적인 측면만을 생각할 수는 없다"며 "대우차자판의 회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우자동차판매는 지난 4월초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을 통해 기업개선작업인 워크아웃(Work-out)을 신청했으나, 4월말 다시 유동성 위기가 불거지며 부도 처리됐다.
이에 따라 당좌거래 정지,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으며 소액주주들의 피해도 잇따를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