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소장 정부균)의 5월 6일자 국제 유가 및 금융시장 동향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제유가
■ 5일 WTI油6월물은 전일대비 2.77달러(3.35%) 하락한 배럴당 79.97달러. Dubai油는 2.59달러(2.98%)하락한 84.42달러 (블룸버그)
ㅇ 그리스 재정위기가 다른 국가들로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 등으로 유가 하락
ㅇ PFGBest부사장 Flynn, "그리스 재정위기의 영향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는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를 증가시키고 있다"고 분석
■ NomuraHoldings, 올해 유가 전망치를 종전(72달러)보다 높은 배럴당 85달러로 상향, 2011년 유가는 95달러, 2012년은 110달러로 전망. 세계 경제회복 전망 등에 기인 (블룸버그)
■ NordeaBank분석가 Saltvedt, "印度는 日을 제치고 2012년에는 세계 3위 원유 수입국이 될 것"으로 전망 (블룸버그)
ㅇ InternationalEnergy Agency, 印度의 원유소비는 2030년까지 2007년(8억3,300만톤)의 2배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 국제금융시장
■ 뉴욕과 유럽증시 하락,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증시 하락
ㅇ 美Moody's가 포르투갈의 신용등급(Aa2)을 검토 대상에 편입했으며 3개월간의 검토과정을 거쳐 하향조정 가능성을 경고함에 따라, 유럽 역내의 재정위기확산 우려 고조 및 글로벌 경제회복 지연 예상 등으로 뉴욕증시 하락
-美Dow -0.54%, Nasdaq-0.91%, S&P500-0.66%
ㅇ 유럽증시는 그리스, 스페인, 포르투갈 등 유럽 역내 국가들의 재정악화에 따른 경제회복 지연 우려 증폭, Moody's의 포르투갈 신용등급 하향조정 가능성 등으로 하락
-獨DAX -0.81%, 英FTSE100-1.28%, DJStoxx600-0.95%
ㅇ 아시아증시는 유럽의 재정위기 확산 우려 및 이로 인한 글로벌 경제회복 차질초래 예상, 상품가격 급락 등으로 금융업과 자원개발업종 중심으로 하락, 반면 中상하이증시는 제약과 농업 관련주 중심으로 반등 (日증시는 휴장)
-中상해종합지수 +0.77%, 日Nikkei225휴장, MSCIAP-1.7%
■ 달러화, 유로화대비 14개월래 최고로 상승
ㅇ 달러화는 그리스 노동자들의 격열한 시위 및 Moody's의 포르투갈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 경고 등으로 유로화대비 14개월래 최고수준으로 상승
-달러/유로 1.2988→ 1.2814, 엔/달러 94.53→ 93.81
ㅇ 위안화는 보합권에서 조정
■ 美국채수익률 하락
ㅇ 美Moody's가 포르투갈의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을 경고함에 따라, 그리스 구제계획만으로 유럽의 채무위기가 진정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안전자산 수요 증가, 국채수익률 하락
-10yr3.59% → 3.54%, 2yr0.94% → 0.86%
[국제금융센터 속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