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교보증권 황석규 애널리스트는 "삼성카드의 실적은 적용 법인률 상승과 휴가 보상금 140억원, 르노자동차 특별배당 등 기저효과 때문으로 보인다"며 "이를 제외할 경우는 전분기대비 양호한 실적이고 1/4분기에도 고수익자산인 신용판매와 카드론으로 사업포트폴리오 변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특히 삼성생명 지분을 간접적으로 4.9% 보유하고 있는 삼성카드는 잠재적 이익증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황 애널리스트는 상장을 기점으로 그룹 지배구조 변화 이슈로 그룹 내 삼성카드 위치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다.
또한 교보증권은 올해까지 사용할 수 있는 1.3조원의 이월견손금 잔액을 활용하기 위한 일회성 요인도 예상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6000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