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근원 생산자 물가는 소폭 상승하는데 그쳐,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전월 대비 0.7%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0.4%로, 직전월 PPI는 0.6% 하락한 바 있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6.0%로, 작년 9월 이래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망치 5.8%를 상회했다.
노동부는 식료품 가격이 2.4%나 상승하며 지난 1984년 1월 이래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것이 전체 물가 상승에 일조했다고 밝혔다.
가솔린 가격도 전월대비 2.1% 오른 것으로 집걔됐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PPI 상승률은 전월 대비 0.1%를 기록해 예상치인 0.1%에 부합했고 전년 대비로는 0.9%로 집계돼 역시 예상치와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