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로이터통신은 호주 통계청이 이번주 월요일 발표한 자료를 인용, 계절조정분을 감안한 3월 신차판매 수치가 8만 3200대로 2월보다 2.7%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여전히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19.2% 증가한 수치다.
최근 한 분기 동안 호주의 자동차 판매는 완만해지는 특징을 보였는데, 이는 지난해 중소기업에 제공했던 세제 혜택이 지난 연말로 만료된 영향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달 초 업계가 발표한 수치로 보면 호주 3월 신차판매의 작년 동기대비 증가율은 25%에 달했으며, 또한 3월 판매 규모는 이전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