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진투자증권 김인 연구원은 부산은행의 올해 1/4분기 실적이 핵심이익외 부문의 흑자전환에 따라 순이익 101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6.2%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을 합친 핵심이익이 4.1% 줄어들며 이익의 질적측명느 떨어진다는 설명.
김 연구원은 "올해 2/4분기 순이익은 681억원으로 분기대비 33.1% 줄어들것으로 보이고 핵심이익의 증가율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비이자부문 및 영업외이익의 증가추세도 유지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상대적으로 높은 NIM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출성장이 필요하나 4~5월 PF대출 및 대기업 구조조정과 6월 중소기업 지원대책 종료 등을 감안하면 쉽지 않다"고 내다봤다.
결국 2/4분기에는 핵심이익의 의미있는 증가가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중소기업 구조조정 관련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을 고려해 부산은행의 기존 목표주가 1만4000원 및 투자의견 Hold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