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코카콜라는 지난 1/4분기 동안 총 16억 1000만 달러, 주당 69센트의 순이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전년동기의 13억 5000만 달러, 주당 58센트 순익을 앞선 것이다.
또한 특별항목을 제외한 순이익은 주당 80센트로 전문가 기대치인 79센트를 약간 상회했다.
하지만 매출액은 5% 증가한 75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월가 기대치인 77억 2000만 달러에 크게 못미쳤다. 판매량 면에서는 3% 증가하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코카콜라는 지난 분기 라틴아메리카에서 판매액이 4% 증가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5% 증가하고 유라시아 및 아프리카에서는 11%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지만, 북미지역에서는 판매액이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미 최대 보틀링업체인 코카콜라 엔터프라이즈를 인수할 예정인 코카콜라의 주가는 이날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52센트, 0.9% 하락한 54.80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