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개발업체인 메이스리치(Macerich)는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한 여파로 주가가 하락했다.
14일(현지시간) 얌브랜즈는 1/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2억 4100만 달러, 주당 50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 2억 180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하면 주당 59센트의 순익을 달성했으며 분기 매출은 23억 5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이는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주당 53센트의 순익과 22억 8000만 달러의 매출보다 양호한 결과이다.
얌브랜즈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1.8% 상승한 뒤 마감후 거래에서도 2.57% 상승한 42.75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메이스리치는 일시 주가가 4% 이상 급락했다.
이날 메이스리치는 1억 8500만 달러 상당의 보통주 발행 계획을 발표하면서 올해 순익 전망치를 기존 주당 2.90~3.10달러 범위에서 2.70~2.90달러 범위로 하향 조정했다.
이같은 소식에 메이스리치의 주가는 3.98%하락한 41.99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