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파파콘스탄티누 장관은 현지 TV와의 대담에서 "EC와 ECB가 자금 지원을 추천한다면 어떤 국가도 반대하기는 힘들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또한 파파콘스탄티누 장관은 지원안보다는 시장을 통한 자본조달을 선호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유로존 개별국들이 지원안 승인을 거부하거나 지연시킬 경우 그리스가 첫해에 450억유로의 지원금을 사용하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주말 유럽국의 그리스 지원안 합의 소식에도 불구하고 조달 비용이 여전히 독일의 두 배에 달하고 있어 그리스의 근심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도 다음달 9일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을 인식해 그리스 지원에 대해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