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대차거래란 주식을 장기로 보유하는 기관이 결제부족이나 차익거래 등 투자 전략적인 목적으로 필요로 하는 기관에게 일정한 수수료를 받고 증권을 빌려주 는 거래를 말한다.
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1/4분기 동안 주식대차거래는 지난해 동기 대 비 9.5% 증가한 체결수량 4억6304만주를 기록했다. 대차거래잔고는 현재 수량 기준 2억9246만주, 금액 기준으로는 지난해 동기 대비 51.3% 증가한 15조4844억 원으로 조사됐다.
체결금액 기준 대차거래량은 ▲삼성전자(2조6834억원) ▲포스코(2조6708억원) ▲현대중공업(1조5463억원) ▲LG전자(1조2812억원) ▲현대자동차(1조953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주식대차거래량 중 체결수량의 91.7%, 체결금액의 92.6%가 외국인에 의한 거래로 나타났다.


[자료 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