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시는 서울노인 100만시대를 준비위한 '서울시 고령사회 마스터플랜'의 일환으로 ‘시민토론회’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은 2005년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2009년말 노인인구가 93만6000명(9.2%)으로 2012년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고령화사회 진입 4년만인 2019년에 서울이 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그간 ‘9988 어르신 프로젝트’를 마련해 치매노인을 위한 ‘데이케어 센터’ 를 설치했으며 문화·여가활동을 위한 ‘실버극장 운영’ 등도 추진해왔다.
이번 '고령사회 마스터플랜'은 분야별, 대상별, 시계열별로 특화한 맞춤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토론회는 고령사회에 대해 모든 사회구성원이 함께 할 수 있는 대응방향과 전략을 마련하고 신노인층, 초고령자층 등 대상별 분야별로 구체적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한다.
시는 이번 시민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고령사회 마스터플랜을 다듬고 오는 5월 어버이날 전후로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신면호 복지국장은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고령사회를 대비한 종합대책을 미리 준비해 실효성 있는 단기·중장기 과제를 선정,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