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애널리스트는 "전일 외국인 매도물량이 증가하며 3.99% 하락했는데 이는 삼성생명 상장 지연 우려와 차익실현 매도 때문"이라며 "이마트의 적극적인 가격인하 및 상품개편, 온라인 사업 강화 등으로 할인점의 매출회복이 구조적인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어 올해 실적은 예상을 웃돌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신세계 주가, 3월 29일 외국인 매도물량 증가하며 3.99% 하락
- 삼성생명 상장 지연 우려와 함께 차익실현 매도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
◆ 주가하락은 매수 기회, 실적 개선 가시화 초기 국면
: 1분기 영업이익 2,500억원 수준으로 2,400억원 수준의 컨센서스 상회 예상
◆ 1~2월 실적호조에 이은 3월 실적호조 지속
- 3월 기존점 성장률: 백화점 높은 한자릿수 & 할인점 4% 수준
- 1월~2월 누적 기준 기존점 성장률(백화점 12.2%, 할인점 6.7%)과 비교하여 다소 하락해 보일 수 있으나, 백화점의 절대 성장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할인점 역시 4%의 기존점 성장률은 최근 수년간 보여주지 못하였던 높은 수준
- 특히, 3월의 날씨가 봄임에도 불구하고 겨울 같이 추워 유통업체에 비우호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신장을 보이고 있는 것은 소비가 시장의 우려와 달리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판단
◆ 2010년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 지속될 전망
1. 근로자들의 임금회복 효과가 예상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
2. 이마트의 적극적인 가격인하 및 상품개편, 온라인 사업 강화 등으로 할인점의 매출회복이 구조적인 현상인 것으로 판단
3. 또한 이마트의 적극적인 가격인하 전략이 시장의 우려와 같이 큰 폭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지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 예상을 상회하는 매출 성장에 따른 고정비 효율화 및 마케팅 비용의 효율화로 1월~2월 영업이익률은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0.1%p 개선
4. 백화점 역시 전년도 오픈한 대규모 사이트들의 영업이 예상보다 빠른 매출 성장을 기록함에 따라 수익성 개선 역시 예상을 상회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