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으로 불리는 김연아 선수에게 쥬얼리 제품 '제이에스티나'를 협찬하고 있는 로만손은, 김연아 선수의 인기에 힘입어 관련 제품의 매출 역시 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1/4분기는 비수기지만 김연아 선수의 캐나다 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으로 인해 쥬얼리 부문의 매출이 양호하다는 설명이다.
로만손의 쥬얼리 사업 부문 매출은 회사 전체 매출의 2/3 가량을 차지하며, 로만손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25일 로만손 관계자는 "1/4분기는 쥬얼리 제품의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매출이 양호한 상황"이라며 "지난해 분기 최고 매출을 달성했던 4/4분기 수준까지도 기대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다만 1/4분기 실적에 대한 결산은 다음달 중순쯤이나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로만손은 지난해 4/4분기 매출액 215억원, 영업이익 14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