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대상 차량은 2007년과 2008년 모델의 앨라배마주 링콘 공장에서 만들어진 미니밴 오디세이 34만 4000대와 오하이오주 이스트리버티 공장에서 조립된 엘리먼트 유틸리티 차량 6만 8000대이다.
혼다는 이들 차량의 모듈레이터가 점진적으로 공기를 품으면서 브레이크를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한 원인이 된 것으로 보고있다 .
혼다의 크리스 마틴 대변인은 이번 리콜은 소비자 불만 사항과 당국의 조사 뿐 아니라 브레이크 문제로 보이는 3건의 충돌사고 접수의 영향으로 실시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해당차량의 소유자는 오는 4월 말부터 딜러샵에서 차량을 무상 수리 받을 수 있게 된다.
앞서 혼다는 지난 2월에도 에어백 문제와 관련해 어코드와 아큐라를 포함해 약 37만 9000대의 차량을 리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