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삼성그룹의 지배구조개선에 따른 기업경쟁력 강화와 전자재료사업부 실적의 지속적인 성장 및 기업가치 향상에 따른 높은 밸류에이션을 주목해야 한다”라며 “뛰어난 시장경쟁력과 경쟁업체대비 안정적인 실적 달성 가능성, 삼성전자와의 높은 시너지효과를 통한 성장성 극대화 등에 주목하여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긍정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1/4분기 매출액 및 세전이익 각각 21.6%YoY, 44.0%YoY 증가 예상
제일모직의 2010년 1/4분기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자재료사업부 실적 호조 지속과 케미칼사업부의 수익성 회복, 패션사업부의 실적 선전 등으로 크게 호전될 것으로 판단된다. 1/4분기 매출액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자재료사업부의 지속적인 실적 호조와 케미칼사업부의 실적 개선, 혹독한 추위로 인한 패션사업부 실적 선전 등으로 21.6%YoY 증가한 1조1233억원을 기록할 것이며, 이는 전분기대비로는 1.4%QoQ 감소한 수치이다. 영업이익은 케미칼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전자재료사업부 실적 호조 등으로 44.0%YoY, 8.0%QoQ 증가한 657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목표주가 8만원 및 투자의견 ‘BUY’ 유지
당사는 패션업체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전자재료 전문업체로 도약하고 있는 ‘제일모직’에 대해 목표주가 8만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 8만원은 10년 및 11년 예상BPS대비 각각 2.1배, 1.9배이며, 이는 현 주가대비 32.9%의 상승여력이 있다.
- 2010년에는 전자재료사업부 실적 호조와 기업경쟁력 강화,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중장기성장동력 확보 등으로 주가가 한 단계 도약하는 시기
당사는 1) 삼성그룹의 지배구조개선에 따른 기업경쟁력 강화와 2) 전자재료사업부 실적의 지속적인 성장 및 기업가치 향상에 따른 높은 Valuation 적용, 3)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등으로 제일모직의 주가가 2010년에는 재차 한 단계 레벨업(level-up)되는 시기로 판단한다. 따라서 동사가 가지고 있는 뛰어난 시장경쟁력과 경쟁업체대비 안정적인 실적 달성 가능성, 삼성전자와의 높은 시너지효과를 통한 성장성 극대화 등에 주목하여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긍정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