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발간한 3월 월례회보(Bulletin)에서 ECB는 "올해 유로존 경제가 회복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다만 그 속도는 완만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의 금리가 적절한 수준이며 물가 움직임도 정책 목표에 부합되는 수준으로 잘 통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CB는 이어 2010년에 유로존 경제가 완만한 속도로 성장할 것이며 이에 따라 추가 유동성 공급 조치를 점진적으로 철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ECB의 3월 회보의 논조는 이번 달 ECB 정책이사회 이후 쟝-클로드 트리셰 총재가 밝힌 입장과 대동소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