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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국 & 유럽 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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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3월 9일자 "미국 및 유럽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S. Market Flow

- 8일 미 증시, 그리스 재정 위기 사태 해소에 대한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이후 오바마 대통령의 건강보험 개혁 연설을 전후로 주요 헬스케어주가 하락하며 보합권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13.68pt(-0.13%) 내린 10552.52, S&P500 전일대비 0.20pt(-0.02%) 하락한 1138.50,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5.86pt(+0.25%) 상승한 2232.21

- NABE, 설문조사 결과 이코노미스트들은 연준이 향후 6개월 내 기준금리를 0.25~0.5% 인상할 것으로 전망. 이들은 현재 기준금리가 적절하다고 진단하고 있으나 연준의 통화정책이 지나치게 경기부양에 치중하고 있다는 견해도 다수.

- 국채가격, 그리스 우려가 완호돼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약화되며 위험거래가 증가한 데다 이번주 대규모 국채발행을 앞두고 물량 매도세가 일어 하락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4%p 상승한 연 3.72%.

- 달러화, 그리스 등의 재정우려 약화로 위험거래가 증가해 유로화 대비 약세.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11달러 상승한 1.3639달러.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03엔 상승한 90.36엔.

- 국제유가, 미 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내 경기회복 기대가 약화됨에 따라 장중 내내 하락압력을 받았으나 미 달러화가 유로화대비 약세를 나타내며 상승. WTI 4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37달러 오른 81.87달러.


▶ U.S. Market Insights

- AIG[AIG], 미국 외 지역 생명보험 사업부인 알리코를 경쟁사 메트라이프[MET](+5.09%)에 155억달러에 매각한다는 소식으로 주가 3.63% 급등.

- 네트워크 업체 시스코[CSCO], JP모간이 '비중확대'를 제시한 데 이어 인터넷 속도 향상을 위한 기술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으로 주가 3.83% 상승.

- 헬스케어 관련주 하락. 유나이티드헬스그룹[UNH](-1.90%), 코벤트리헬스케어[CVH](-1.76%), 다비타[DVA](-2.48%) 주가 하락.


▶ 유럽 Market Insights

- 전일 유럽 주요 증시는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그리스 지원에 긍정적인 발언을 하며 투자심리를 안정시켰으나, 예상보다 부진한 경제지표가 악재로 작용하여 혼조세로 마감. 영국 FTSE100 지수, 전일 대비 +6.96p(+0.12%) 상승한 5,606.72,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6.88p(-0.18%) 내린3,903.54,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1.45p(-0.02%) 하락한 5,875.91로 각각 마감.

- 영국 일간지 가디언, 지난해 하반기 가파르게 오르며 버블 우려를 낳았던 영국 주택시장이 상승 에너지를 소진했다고 보도.

-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 유로존의 경제협력과 감독 강화를 위해 유럽판 국제통화기금(IMF)를 창설할 것을 주장.

-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지난해 모라토리엄을 선언한 두바이월드가 이번주 중 220억 달러에 달하는 채무조정안을 놓고 채권단과 첫 만남을 가질 예정.

- 게오르게 프로보풀로스 그리스 중앙은행 총재, 그리스는 금융시장에서 필요한 자금을 스스로 조달할 수 있으며 국제 원조는 필요하지 않다고 밝혀.

- 독일 경제부, 한파 영향으로 1월 독일의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6% 증가에 그쳤다고 발표. 이는 시장 예상치인 1%를 밑도는 수준.

- 게오르게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 유럽과 미국은 전체 경제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지 않고 단기 차익만을 추구하는 투기 세력을 규제해야 한다고 밝혀.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노재희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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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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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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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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