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박희찬 이코노미스트는 8일 “주말 미국의 고용지표는 예상보다 양호했지만 금리 인상 전망을 특별히 자극하지 않았다”며 “이는 증시에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전인대 개막식에서 원자바오 총리가 기존의 정책 기조에 큰 변화가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그는 개막식 연설의 핵심내용으로 소비 부양적 확장 재정정책 유지 및 금리 인상과 위안화 절상의 억제를 꼽았다.
다만 부동산 버블 및 과잉 유동성 억제를 위해 대출 규제 강화 또는 추가 지준율 인상 가능성은 높다고 덧붙였다.
박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의 본격 긴축이 미국의 금리 인상에 크게 선행하지 못할 것”이라며 “지준율 인상이 있을 수 있으나 금융시장 충격은 제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