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영란은행이 2000억파운드의 자산매입책 효과를 관찰하기 위해 일단 관망 자세를 취할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또한 경제회복세가 초기 단계에 그치고 있는 점도 섣불리 통화정책의 변화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 로이터통신이 조사한 서베이에서 응답자 62명 가운데 1명을 제외한 모두가 양적완화 규모의 추가 확대가 없을 것으로 점쳤다.
영국의 경제회복세가 기대보다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책결정자들은 일단 추가 유동성 투입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지난해 4/4분기 경제성장률은 0.3%에 그친 가운데 1월 소매판매의 급감은 올해 초 경제가 위축될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 대부분은 금리인상이 오는 2/4분기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금리동결이 2011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견해도 더욱 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