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의 이번 경제예측 컨센서스에는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신영증권 김재홍, 신한금융투자 이성권, 우리투자증권 박형중, 키움증권 마주옥, 현대증권 이상재, IBK투자증권 윤창용, NH투자증권 김종수, SK증권 송재혁 이코노미스트 등 9명의 경제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한국 경제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경제예측 컨센서스: 2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7%, 전월비 0.4% 전망
- 예측 최고: 전년동월비 2.9%, 전월비 0.6% 전망
- 예측 최저: 전년동월비 2.5%, 전월비 0.2% 전망
《 이코노미스트별 전망 》
▶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이코노미스트
: 2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2.5%, 전월비 0.2% 전망
1월에 물가상승요인으로 작용했던 농림수산품 가격과 국제유가 안정이 2월 소비자물가 안정요인으로 작용했다. 향후 가스요금 등 공공서비스요금이 인상될 가능성이 있고, 글로벌 경기회복으로 국제유가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물가상승을 유발할 정도로 수요회복이 강하지 않은 상황이다. 저금리 등으로 물가상승에 대한 우려는 있지만 아직 인플레이션압력이 높지는 않은 상황으로 판단된다.
▶ 신영증권 김재홍 이코노미스트
: 2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2.8%, 전월비 0.5% 전망
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2.8%(전월비 0.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전월(3.1%)보다 둔화된 이유는 기저효과가 존재하고, 짧은 설연휴로 신선식품의 상승세가 예전보다 크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또한 연초 남유럽 재정적자 문제 등 글로벌 경기불안이 재개되면서,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해 유가의 상승세가 빠르지 않다는 점도 일부 작용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 신한금융투자 이성권 이코노미스트
: 2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7%, 전월비 0.4% 전망
2월중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0.4%, 전년동월비 2.7%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스 재정위기 여파로 환율이 전달에 비해 올랐으나 국제 유가가 중국 긴축 및 달러 강세 영향으로 다소 안정을 보임에 따라 대외 여건변화는 전반적으로 물가에 큰 파장을 주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전개된 공산품 가격 인하는 소비자물가 안정에 어느 정도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1분기에 나타나는 재학생의 등록금 인상이나 공공요금 및 서비스 요금 등의 인상, 설날을 맞아 농수산물 가격의 불안 등은 2월 물가의 인상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 우리투자증권 박형중 이코노미스트
: 2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2.9%, 전월비 0.4% 전망
소비자물가는 1월(3.1%)보다 하락하면서 다시 2%대로 내려앉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1월에 비해 낮은 유가 수준 및 소비/투자 부진 등이 물가상승률 둔화를 이끌었을 것으로 보인다.
▶ 현대증권 이상재 이코노미스트
: 2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9%, 전월비 0.6% 상승 전망
2월 소비자물가는 전월에 이어 계절적 물가상승요인이 집중되면서 전월비 0.6% 상승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설 특수로 인한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에다 1분기 서비스 물가의 상승요인까지 가세하는 등 물가상승요인이 누적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계절적 효과가 제거된 전년동월비 기준의 소비자물가는 2.9% 상승하며 1월의 3.1% 상승보다 둔화될 전망이다. 전월비 기준으로 3월에도 높은 물가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나, 이는 상당부분 계절적 요인이 작용한 결과라는 점에서 상반기 중에는 전년동기비 3%선을 소폭 하회하는 안정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IBK투자증권 윤창용 이코노미스트
: 2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6%, 전월비 0.3% 상승 전망
연초 폭설/한파와 명절특수 등으로 농축수산물 물가 불안은 이어졌을 전망이나, 1월 중 원화절상으로 국제원자재 가격 오름폭을 흡수한 것이 시차를 두고 반영돼 공산물 물가 안정 예상된다. 특히 1월 중 소비자물가의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이 9개월 만에 3%대 진입했으나, 한달 만에 다시 2%대에 안착할 것으로 추정된다.
▶ NH투자증권 김종수 이코노미스트
: 2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2.8%, 전월비 0.5% 상승 전망
2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 특수로 농축수산물가격이 큰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주택가격 상승, 학원비 인상 등에 따른 서비스물가 상승이 2월 물가상승을 주도할 것이다. 전년동월비로는 2.8% 상승에 그쳐 전월(+3.1%)보다 둔화되며 다시 3%대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 SK증권 송재혁 이코노미스트
: 2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2.6%, 전월비 0.3% 상승 전망
1월 광공업생산은 수출에 나타나고 있는 글로벌 수요회복세와 재고축적을 감안 시 중장기적 생산 회복/증가 추세는 큰 이상 없이 30%이상의 높은 증가율이 이어지는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