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과 서비스분야 신뢰지수가 개선되었지만, 소매부문과 가계 신뢰도가 하락하며 전체 지수 하락을 유도했다.
25일 유럽연합 위원회(EC)의 월간 서베이에 따르면 2월 유로존 경기 신뢰지수는 95.9로 직전월의 96(수정치)에서 소폭 하락했다.
이는 96.2로 상승할 것을 기대한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를 뒤엎는 결과다.
같은 기간 유로존 기업경기신뢰지수는 마이너스 13로 직전월의 마이너스 14에서 개선되었으며, 소비자신뢰지수는 마이너스 17으로 직전월의 마이너스 16에서 소폭 하락했다.
한편 유로존 가계들의 향후 12개월 기대인플레이션 지수는 0으로 직전월의 마이너스 2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중앙은행(ECB)는 물가 안정 목표치를 2% 근방에 설정해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