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1일 시중에 유통되는 5만원권 지폐 수가 2억1200만장이라고 밝혔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지폐는 총 40억1000만장이다. 이중 5만원권의 비중은 약 5.3%로 5000원권(5%) 발행매수를 앞질렀다.
1만원권은 22억1500만장으로 발행 지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1000원권이 11억9000만장으로 그 다음으로 나타났다.
5만원권은 도입된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 만에 약 4배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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