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분기 우리금융의 충당금 4300억원중 3730억원은 금호 그룹 관련 충당금.
우리금융의 금호 그룹 관련 익스포져는 총 2조6000억원으로 시중 은행 중 가장 높기 때문에 금호 그룹 관련충당금도 가장 높았음에도 전체 익스포져 대비 충당금 적립율은 14%에 그쳤다는 게 신한금융투자의 지적이다.
특히 최근 금호 관련 충당금 적립율을 25%, 33%로 발표한 KB금융과 신한금융에 비해 낮은 수준.
신한금융투자증권은 “금호 그룹 사태가 원활히 진행되지 못할 경우우리금융은 추가 충당금 전입의 리스크에 가장 민감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우리금융은 하이닉스, 삼성생명등 향후 시장성이 기대되는 유가증권을 보유하고 있을 뿐더러 2010년 민영화 대비 등으로 매각 이익 실현의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