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경제연구기관 컨퍼런스보드는 1월 고용추세지수(Employment Trends Index)가 93.2를 기록, 2009년 1월의 93.8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고용추세지수는 당초 발표됐던 91.8에서 92.3으로 상향 수정됐다.
컨퍼런스보드의 거시경제연구팀 부 디렉터 개드 레바논은 "고용추세지수의 지속적 상승은 2010년 1/4분기에 고용증가가 재개될 것이라는 낙관적 견해를 더욱 강화시켰다"고 말했다.
한편 미 노동부는 지난 금요일, 미국의 1월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5000개 증가할 것이라던 전문가들의 기대와 달리 2만개 감소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12월 10%에 달했던 미국의 실업률은 1월에 9.7%로 낮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