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은 퍼블리싱 부문의 성장과 웹보드 부문의 회복 등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퍼블리싱 부문매출은 4/4분기 411억원으로 전분기대비 5.2%, 전년동기대비 23.4% 각각 성장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웹보드부문도 155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분기대비 12.4% 증가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CJ인터넷측은 '서든어택'과 '마구마구' 등 대표 타이틀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등을 통한 매출상승이 퍼블리싱 부문 실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당기순이익 56억원을 기록해 전분기에 비해 18.3%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2206억원, 순이익 260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13.9%, 18.2%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474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4.5% 줄었다.
영업이익 감소는 퍼블리싱 부문의 확대에 따른 지급수수료 등 비용 상승의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CJ인터넷측은 설명했다.
CJ인터넷 남궁훈 대표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우수 콘텐츠 및 자체 개발력 확보와 신규 사업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2010년은 글로벌 Top5로 거듭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