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전일 안경없는 3DTV 개발을 촉구하면서 DMS에 대한 수혜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 강세를 시현중이다.
3일 오전 11시 3분 현재 DMS는 전일대비 6.38% 오른 8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3DTV 방송진흥센터 개소식'에서 참석해 안경 없이 사방에서 볼 수 있는 3D TV 기술 개발을 촉구한 바 있다.
주식시장에서 이같은 발언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면서 금일 관련 기술을 보유한 엔디스를 계열사로 둔 DMS가 부각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최시중 위원장은 "안경 없이 사방에서 볼 수 있는 3DTV를 구현하기까지 현재 예상하는 3년은 길다"며 "오는 11월 G20 정상회의에서 주요 국가 정상에게 기술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측도 이날 개소식에서 3DTV 기술을 선보이며 "현재 기술로는 안경없이 고정된 위치에서 3DTV를 즐길 수 있는 수준이다. 앞으로 3~5년 뒤에는 안경 없이, 어느 위치에서도 즐길 수 있는 3DTV기술이 구현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DMS는 액정화면(LCD) 장비기업 디엠에스는 3차원(3D)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엔디스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2004년 설립된 엔디스는 DMS가 25% 지분을 보유한 회사로 3D 디스플레이와 함께 휘어지는(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등을 개발, 생산중이며 현재 3D 전자액자, 3D 모니터, 3D LCD모듈 및 스마트카드용 디스플레이 상용화에 나선 상태다.












